당림미술관,‘내가 만드는 미술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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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림미술관,‘내가 만드는 미술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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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천무극 시범, 어린이 오픈마켓 등 병행

▲ 당림미술관 야외에 설치된 설치미술 작품.
당림미술관(관장 이경렬)은 7월13일, 14일 이틀간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내가 만드는 미술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13일 낮 12시 오프닝을 갖고, 인근 지역 초등생들이 가진 시각과 숨어있는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회 오프닝은 누구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되며, 전통무예 천무극 무술 시범, 어린이 오픈마켓, 다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내가 만드는 미술관’은 미술관이 어려운 곳이 아닌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문화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지역민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당림미술관은 5월 김윤경 작가의 ‘일상속으로의 여행’, 6월 강인옥 작가의 ‘내 마음속의 풍경:꿈꾸는 자작나무’ 초대전을 열었다.

또 온양초, 충무초, 온양중앙초 등 인근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7주 간 미술감상과 다양한 회화, 설치미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학교를 운영했다.

이경렬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내가 만드는 미술관’ 프로그램의 마무리”라며 “기성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던 공간에서 아이들이 완성한 작품이 전시된다는 자체가 아이들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림미술관에서는 올해 초대전 작품을 모티브로 완성한 회화 작품들과 대나무로 만든 토템과 같은 설치미술 작품들을 전시실과 야외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당림미술관은 당림 이종무 화백의 유작 150여점과 당림 작품세계의 흐름과 유품이 함께 보존된 아틀리에와 근 현대의 다양한 장르의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주소: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산 2-1 문의:543-6969. 관람료: 성인 3000원,중·고생 2000원,어린이 1000원(매주 월요일 휴관)

▲ 당림미술관 야외에 설치된 설치미술 작품.
▲ 당림미술관 야외에 설치된 설치미술 작품.
▲ 당림미술관 야외에 설치된 설치미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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