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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위원장 ⓒ 송인웅^^^ | ||
지난 국회에서는 호텔 리베라 대표이사가 국민을 상대로 '정상화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럼에도 대화를 거부하고 '다시 법적 판단을 받겠다'고 하는 사측에 대해 노동조합이 14일 성명서를 발표, 대화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호텔 리베라 유성 노동조합(위원장 박홍규)은 "호텔 리베라 유성의 폐업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 12월 9일 이전에 호텔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지난 11월18일 호텔 리베라 정용하 대표이사의 말이 귓가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지난 12월 9일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박순석 회장의 국회모독에 대한 고발여부에 대한 표결이 부결됨에 따라 호텔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호텔 리베라 노동조합(위원장 박홍규)은 “사측이 노사간의 대화를 통해 호텔을 정상화 한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며 정상화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 해 협조할 것임을 밝힌다"며 사측도 정상화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노동조합은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의 ‘위장폐업 및 부당해고 판정’이 이미 있었으며 국회에서 대표이사가 국민을 상대로 정상화하겠다는 약속을 했음에도 대화를 거부한 채 법적 판단을 다시 받겠다는 사측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하였다.
마찬가지로 국회에 대하여도 "박회장에 대한 고발여부가 (상임위에서)표결이 부결된 것은 국회의원 스스로 국회의 위상을 스스로 무너뜨린 결정으로 실망스러움을 금할 수 없고 호텔 리베라 대표이사의 12월 9일 이전에 호텔을 정상화 시키겠다는 약속이 이행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국회 상임위가 이를 방관하는 것도 무책임한 행위이므로 국회가 직접 나서 사측의 정상화 약속을 이행토록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호텔리베라 유성은 지난 해 8월5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는 등 사측과 마찰을 빗어왔고 사측은 적자경영을 이유로 패업절차에 들어간 상태이다.
원래 리베라 호텔은 우성구룹 소유였는데 우성구룹이 부도나, 법정관리중인 호텔 리베라를 2000년 12월에 신한그룹에서 인수했다.
다음은 호텔리베라 노동조합의 보도자료 전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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