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 학습은 백제시대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역사유적을 찾아 평소 관심을 소홀히 했던 우리 고장의 문화를 새롭게 알아 보고자 진행됐다.
탐방에 앞서 학생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한 뒤 천안함 사건으로 순직한 용사들을 추모하기위해 용사들의 묘비닦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계룡산 등산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교사와 많은 대화를 통해 사제의 정을 쌓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에서 소중한 백제시대의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서당 체험으로 참교육의 근본이 되는 충(忠)·효(孝)·예(禮)등의 올바른 행동강령을 배웠고, 백제요에서는 백제인들의 얼과 숨결이 살아 있는 백제토기를 직접 만들며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양선 원장은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많은 문화유적을 학생들이 몸소 체험함으로써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나라사랑정신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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