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12일 한전 등에서 나오는 불용품을 납품받게 해주겠다며 고철업자에게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 사무총장 정모(59)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010년 9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무실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고철업자 임모(58)씨에게 한전과 KT 등에서 불용처리되는 케이블과 고철 등을 납품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소개비 명목으로 2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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