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터널은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에 건설되고 있다. 인제터널은 백두대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터널로 국내에서는 연장이 가장 길고 전 세계적으로는 11번째 긴 터널이다. 지금까지 개통된 터널로서 최장 터널은 2012년 3월에 개통된 국도 46호의 배후령터널(5.1km)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인 인제터널은 201년에 굴착을 시작하여 2년5개월만이 2012년 9월에 관통 하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건설현장이며, 일반터널은 2-4조로 라이닝공사를 하고 있으나 인제터널은 최대 12조로 운영하고 있어 작업운영 또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사이다.
인제터널은 환경 친화적으로 공사를 하기위하여 백두대간의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면으로부터 550m 하부에 건설 중이고, 비산먼지 발생 및 청정계곡의 수질오염예방을 위하여 크라샤장 집전장치와 정기적인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터널 환기 시설은 수직갱의 높이가 307m로서 당초 RC공법(인력굴착)으로 공사를 할 예정 이였으나, 안전한 시공을 위하여 사고위험이 낮은 RBM공법으로 변경하여 시공을 하고 있고, 이외에도 국내 최장터널인 점을 감안하여 교통.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세계최고 최첨단 방재설비를 구축하였다.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 구간에 1m 간격으로 광센서 화재감지기와 5m간격으로 자동 물 분무 설비, 연기 확산 방지막을 설치 예정이고, 유류화재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 6대, 영상 유고 자동 감지기, 독성가스 감지기, CCTV등을 설치하여 재난 초기인지와 예방능력을 확대하였다.
터널내 장시간 운행에 따른 졸음예방및 주의력 향상을 위하여 S자 선형 및 경관조명설치를 할 예정이다.
향후 인제터널을 포함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단초 3시간에서 1시간 30대로 단축된다.





인제터널은 연장 10.965m로 5,3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08년 시작한 공사는 2015년 개통을 목표로 대우건설등 5개회사가 시공을 맡고 있다.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는 총연장 71.7km 4차선도로로 2조 3,8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면 오는 2015년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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