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발대식이 6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와 한국거래소(KRX)는 7일 “이날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발대식에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들이 참석했다”며 “이들은 2개월간 온라인 경제·금융 교육을 받고 3박4일 캠프에서 토론과 주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은 서울대와 KRX가 경제·금융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 및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본 포럼은 경제·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국민행복재단을 설립하여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KRX의 의지와, 지식나눔에 대한 서울대의 의지가 부합해 성사됐다. 서울대 평생교육원 장소원 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건전한 경제의식과, 거시적인 안목, 창의적 열정을 갖춘 차세대 경제금융 인재 육성이 포럼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자는 전국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으로 지원동기, 경제 에세이 검토를 거쳐 공개 추첨을 통해 총 75명이 선발됐다. 이 중 30%(25명)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다.
참가자들은 6~7월, 총 2개월간 맞춤형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서울대 경제·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서울대 학생들에게 학습 및 진로 상담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 3박4일 포럼 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울대 경영대학 학장 김병도 교수가 “혁신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KRX 국민행복재단 최규준 사무국장, 포럼의 자문위원장을 맡은 서울대 경영대학 조동성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는 7월 30일(화)에는 8월 2일(금)까지 총 3박4일간 서울대 호암 교수회관에서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캠프’가 개최된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수강한 경제·금융 교육을 기반으로 토론, 주제 발표 등 참여형 심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 경제·경영학을 비롯해 인문학·사회과학 등의 서울대 교수 특강과, 증권사 CEO 특강 및 KRX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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