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 유기농차로 '광동레몬녹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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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 유기농차로 '광동레몬녹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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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봉제품 출시, 옥수수ㆍ검은콩 계약재배에 이어 설록차 원료 수매 제품화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제주산 유기농녹차를 원료로 한 ‘광동 레몬녹차(사진)’를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이에 앞서 제주산 한라봉을 이용해 ‘한라봉과 유자’를 출시한 데 이어 올 초 2만여 평의 재배지에 계약재배를 목적으로 토종 옥수수를 파종했다. 또 최근에는 제주산 검은콩 계약재배를 하면서 제주산 농산물 활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광동 레몬녹차는 제주 유기농 녹차 추출액과 레몬 농축액의 조화를 통해 녹차의 깊은 맛과 레몬의 상큼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녹차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녹차 특유의 떫은맛을 없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며 "엄선된 제주산 유기농 녹차를 원료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일교차가 크면서 강수량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는데다 칼슘, 마그네슘 등 유기물 함량이 높은 토지 등으로 인해 세계 3대 녹차 재배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화산송이로 불리는 제주 화산회토가 오염 물질을 깨끗이 정화하는 천연필터 역할을 하면서 생성된 제주 화산 암반수도 제주산 녹차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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