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인원 부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주민 불편사항이 급증함에 따라 전신주와 신호등, 가로수, 주택가 담장, 현관문, 건물 외벽 등에 부착돼 있는 벽보와 길거리에 뿌려진 전단지(명함형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 봉사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으로, 도시 미관 정비는 물론 중·고등학생 봉사활동 기회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365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 회원 가입 후,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결과물을 제출하면 되며, 각 읍·면·동사무소에서는 결과물 확인 후 봉사활동확인서를 작성해 당진시자원봉사센터로 통보하게 된다.
인정되는 봉사활동 시간은 1일 최대 2시간으로 ▲풀, 본드 등으로 부착된 벽보는 20장 수거 시 ▲테이프 등으로 부착된 벽보는 60장 수거 시 ▲명함형을 포함한 전단지는 80장 수거 시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가정집, 아파트 현관, 점포 내부에 배부된 전단, 청소년 유해광고물 등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 광고물 수거 학생 봉사활동 시행과 같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당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건축과(☎350-4500)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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