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장관 지은희)는 2003년도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조치 추진실적 우수기관 15개기관을 선정하여 다양한 성희롱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한 전라북도 등 총 15개 기관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은 법적 의무사항인 예방교육 등 성희롱 방지조치 우수 추진기관에 대한 사기진작과 실적부진기관에 대한 적극적 추진의지의 제고를 목적으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및 헌법기관 등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31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여성부는 성희롱 방지조치 항목별 서면평점 실시결과 우수 21개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실효성과 정확성 여부를 집중 평가하여, 기관별 방지조치 업무의 효과성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발전적이고 적극적인 성희롱 예방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각급 학교 및 공직유관단체 등 전체 공공기관으로 시상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본 시상식 후에는 공공기관 홈페이지상에서의 사이버 성희롱 실태에 관하여 그동안 여성부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위탁하여 조사·연구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공·사기관의 홈페이지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사이버 성희롱 대책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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