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장 업무상 횡령 혐의 구속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산읍장 업무상 횡령 혐의 구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지검 특수부 도상범 검사는 지난 6일 군정 기념품 등을 구입한 것처럼 가짜 서류를 꾸며, 업무추진비를 빼돌린 금산읍장 L모(46세)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금산군수 비서실장 및 자치행정과 행정계장을 겸직하던 지난 2000년 11월 초 당시 자치행정과장으로 근무하던 Y모(62세.구속)와 함께 군정홍보용 기념품 넥타이 등을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품의서를 작성한 후 제작업자에게 입금된 돈 200만원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모두 10여회에 걸쳐2500여만 원을 빼돌린 협의를 받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해 검찰의 내사와 감사원 감사 등이 있었지만, 아무 후속조치가 없다가 이번에 전.현직 공무원이 긴급 구속된 데 이어 그동안 무성했던 의혹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