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금산군수 비서실장 및 자치행정과 행정계장을 겸직하던 지난 2000년 11월 초 당시 자치행정과장으로 근무하던 Y모(62세.구속)와 함께 군정홍보용 기념품 넥타이 등을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품의서를 작성한 후 제작업자에게 입금된 돈 200만원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모두 10여회에 걸쳐2500여만 원을 빼돌린 협의를 받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해 검찰의 내사와 감사원 감사 등이 있었지만, 아무 후속조치가 없다가 이번에 전.현직 공무원이 긴급 구속된 데 이어 그동안 무성했던 의혹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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