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장초교, 마장 가족캠프로 ‘행복만들기’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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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장초교, 마장 가족캠프로 ‘행복만들기’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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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부모 간에 서로 대화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보는 좋은 기회

 

인천마장초등학교(교장 이성주)는 지난 10일,11일 2일간 강화도 국화리 학생야영장에서 학생 100여명과 조부모와 형제, 부모님 219명이 함께 하는‘마장초 아름다운 숲 속의 밤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숲속의 밤 가족캠프는 마장초교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가족 간 협력과 사랑의 대화 시간을 가지고 평소 직장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소홀해진 자녀와 부모,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이번 가족캠프는 생활 속에서 효 의식을 확산시키고 가족 화합과 교육공동체의 유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10일(금)에는 학교장 인사 및 학교설명회를 시작으로, 1부‘가족 레크리에이션’2부‘천체관측’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날 11일(토)에는 마장초 교육가족이 함께 하는 고려산 가족 등반, 오후에는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가족레크리에이션 활동 시간에는 평소 가족과 나들이를 하지 못하고 놀아주지 못해 미안해하던 아버지들이 아내와 자녀들의 손을 꼭 잡고 다함께 원을 그려 빙빙 돌고 안아주고 편지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하였는데 서로에게 편지를 읽어주며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간 편지를 발표하는 시간에는 가슴 속에만 담아두고 말하지 못하였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나누었다.

또 가족장기자랑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았던 끼와 재능을 여러 가족 앞에서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재미있는 퀴즈로 학교 설명회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 중 한명은 “아버지가 바빠 평소 함께 하기 어려웠는데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한결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마지막에 가족끼리 마음을 전하는 시간에 엄마 아빠가 꼬옥 껴안고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가슴이 뭉클하였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음날 진행된 고려산 가족등반에서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가족 간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정상까지 한걸음씩 올라가며 환경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가족 등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등반하여 정상까지 올라 기분이 좋다. 특히 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한 설명도 듣고, 다른 가족 및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보람 있는 이틀이었다. 자식과 부모 간에 서로 대화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보는 좋은 기회였다 ” 라며 캠프를 주관한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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