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막식에는 민정일 총동창회장, 이의상(22기)총동창회부회장, 김선화(16기)순천향대교수, 조창희(18기)·조인순(30회)동문, 김기태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이미숙 학부모회장, 임원,교사, 최지혜(3년)학생회장,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정일 총동창회장은 “졸업한지 40년동안 모교에 교훈탑이 없는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늦었지만 교훈탑을 세우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며 “후배들은 ‘옳게 배워서 바르게 살자’는 교훈을 꼭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호 교장은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양여자중학교에 교훈탑 건립은 매우 뜻이 깊다, 교훈탑은 온양여중이 존속하는 한 영원할 것” 이라며 “교훈탑을 기증해준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후배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교훈탑은 폭 2.5×높이1,8m 화강석으로, 온양여중학교 개교기념일인 4월1일에 맞춰 교사 앞 수덕원(庭園)에 건립됐다.
한편 교훈탑은 지난 2012년 학교시설 환경정비 및 미화작업 시 교훈탑이 없는 교정을 아쉬워하던 민정일아산시 여성가족과장) 총동창회장이 교훈탑 건립에 대한 의견을 몇몇 동문들에게 전해 민정일 회장과 김선화, 조창희, 고삼숙(21회) 조인순·이재순(30회) 6명의 동문이 뜻을 모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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