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회의에 들어간 여야 의원들은 회의내내 고성 및 삿대질로 일관했고 일부 의원들은 몸싸움을 벌이는등 3일에이어 또다시 구태를 답습했다.
결국 우리당과 한나라당과의 신경전은 오후 11시 42분경 우리당 의원들이 위원장의 의사진행에 불만을 품고 모두 퇴장해 곧바로 산회가 선포됐다.
이날 우리당 의원들은 국보법 폐지안 상정을 위해 기 제출한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표결처리 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한나라당 의원들은 우리당이 국보법을 합의해 상정키로 약속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으로 맞서 모두 3차례나 정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전원 퇴장을 결정한 우리당 의원들은 최 위원장이 여야간 의사일정 합의를 종용하며 표결을 미루는데 대해 "의사진행 거부"라며 우리당 간사에게 사회권을 넘겨달라고 요구했다.
한 여당의원은 "최 위원장이 한나라당 소속이다 보니 의사진행을 여야간 합의가 돼야한다는 현실성이 없는 요구만 하고 있다"며 "이란 상태로는 상정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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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지금 나라는 해방직후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경제도 빵점 민생도 빵점...
각하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탱크로 다시한번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