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지난 7일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와 관련해 지침 시달회의를 겸한 반부패 청렴 자율 시책 발굴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반부패 경쟁력 평가 워크숍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도 관계자는 최근 국제사회의 반부패 동향 및 우리나라와 전라북도의 현 주소를 설명하고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 역시 2010부터 유지해온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정정당당하게 도정 업무를 추진해줄 것을 전 청원들에게 촉구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2012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1위에 선정,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러한 기조를 2013년에도 이어가고 새 정부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의지를 담아 그 어느 해보다 강도 높은 반부패ㆍ청렴 종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고위공직자들의 청렴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 이수, 자치법규에 대한 자체 부패영향평가 실시,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과 함께 반부패 청렴교육 대상을 공무원에서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 단체로 과감히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소신 있게 업무에 임하는 공직자는 적극 칭찬하고 추천하되 위법부당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공직자는 공익신고제도와 공무원부조리신고제도 등을 통해 가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반부패 청렴 정책 홍보도 스마트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공문과 오프라인 교육 등을 통해 홍보하던 반부패ㆍ청렴 교육 위주의 방법을 과감하게 탈피, 정보화와 네트워크 강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걸맞은 홍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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