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허위·과대광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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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허위·과대광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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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경찰서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는 5월2일 원주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진단기기를 이용하여,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분류된 제품을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능 및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광고를 하여 판매한 2개 업체 대표 및 판매자 5명을 검거하여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위반(허위과대 표시광고 금지)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 

A업체 대표 김○○ 등 3명은 2012년 3월부터 2013년까지 매장방문자들을 상대로, 홍보 영상물 시청 및 건강진단기기를 이용하여, 기타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을 당뇨, 암, 심장질환, 식도염, 피부염, 중풍, 파킨슨병, 치매, 탈모, 화상 등 각종 질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 및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광고를 하여 3억 2천 만원 상당을 판매하였고, B업체 대표 이○○ 등 2명은 2012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매장방문자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을 골다공증, 관절염, 불면증, 요실금 등에 효능 및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광고를 하여 2억 4천만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위 업체 관련자들은 70대 이상 고령 노인들을 상대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여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찰은 앞으로 시민제보 및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식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판매업자들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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