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전중학교(교장 박근배)는 학생 자율 독서동아리 6개를 승인하고 5월 2일 학생 자율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학생 자율 독서동아리는 4~8명의 학생이 학년구분 없이 자율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전교생 87명 중 40%에 해당되는 35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승인된 6개 동아리는 5월부터 11월까지 연 10회 이상 정기적 모임을 가지며 학생 스스로 책을 읽고 독서토론, 북아트, NIE 등 다양한 형태의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
진전중학교는 매월 독서동아리 점검을 통해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관련 도서 및 북아트 재료를 지원하며 반기별로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독서토론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 자율 독서동아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학소녀 독서토론동아리의 대표학생으로 활동하게 된 3학년 1반 권혜인 학생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도서실에서 독서토론을 하게 되었어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하며 학생 자율 독서동아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박근배 교장은 “21세기 지식기반 사회는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학생 자율 독서동아리는 자기주도 학습을 기반하여 학생 스스로 독서하고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고력과 탐구력을 길러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ㆍ인성을 갖춘 인재를 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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