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Active-X 필요 없는 진정한 오픈웹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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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Active-X 필요 없는 진정한 오픈웹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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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대표이사 변준석)이 PC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의 표준 웹 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아사인(MoaSign)’의 플랫폼을 확장해 국내 최초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든 오픈웹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플랫폼 확장으로 모아사인은 기존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에서 Mac, 리눅스까지 지원할 수 있는 OS 범위를 넓혀 진정한 오픈웹을 실현하게 됐다.

모아사인은 다양한 OS환경에서의 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 전자서명과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이나 계좌이체 시 모아사인을 통해 전자서명이 실행되는데, 기존의 Active-X 설치 없이 모아사인 앱(App) 을 통해 전자서명이 이루어진다.

기존 PC 환경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Active-X 기술을 포함한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웹 브라우저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모든 운영체제로 플랫폼을 확장한 ‘모아사인’은 넌플러그인(Non-PlugIn) 방식으로 웹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프로그램 방식을 적용해 그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최근 금융권에서 오픈뱅킹으로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있지만,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여전히 PC에서는 브라우저에 또 다른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고, 모바일 기기에서는 은행 별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모든 OS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한 모아사인은 기존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지원가능 했던 방식과 달리 웹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OS가 제공하는 기본 브라우저에서 자유롭게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모아사인은 원소스-멀티유즈 솔루션으로, 하나의 솔루션을 통해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기존에는 전자서명 솔루션 구축 시 PC와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각각 따로 솔루션을 도입하고 서버도 다르게 구성해야 했지만, 모아사인은 단일솔루션 도입으로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니텍 변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플랫폼 확장을 통해 모아사인이 현재 오픈뱅킹 환경에서 사용하는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하게 되면서 국내 최초로 Active-X 없는 전자서명 환경의 포문을 열게됐다”며 “앞으로 플랫폼 확장으로 이용성이 한층 높아진 모아사인이 보다 편리한 뱅킹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텍은 지난해 신한은행에 모아사인을 공급하고, 솔루션 상용화까지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당시 신한은행은 모아사인 구축으로 금융권 최초로 PC와 동일한 환경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의 웹 브라우저에서도 제공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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