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월 중 시민참여 나눔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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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 중 시민참여 나눔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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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진입로 상판데크에서 ‘시민참여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나눔장터도 시청후문 녹음광장 정비공사로 인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진입로 일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눔장터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라는 구호아래 시민 나눔 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 마련되고 있다. 나눔장터에는 의류·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 수공예품·화초·재생비누 등의 판매를 희망하는 각종 자활센터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는 부스가 지원되나,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판매자(단체 포함) 각자가 준비해야 한다. 또한, 물품의 판매․교환 시 손님에게 비닐봉투 등 1회용품은 일절 제공할 수 없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새봄맞이 상품 등의 교환·판매와 함께 우산·양산 무료수리 코너와 건강상담 코너가 운영된다. 아울러, (주)동신제지 주관으로 종이팩(우유․두유․쥬스팩 등)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 비가 오는 경우 나눔장터 행사는 취소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원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자원을 보전하는데 기여하는 나눔장터에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물품 준비와 이색코너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3월 나눔장터에서 참여자 등이 행사장 인접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하여 시민통행 등에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어 시민불편 없이 모두에게 유쾌한 나눔장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면서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판매자 및 참여시민은 행사장주변 유(무)료 주차장 사용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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