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공동으로 18일(목),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3 제25차 REACH 대응 엑스포'를 개최했다.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주관하는 금번 행사는 '12년도 REACH 대응 엑스포'를 분석해 기업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했으며, '단계별 대응 전략' 및 '전반적인 이슈 중심의 정보전달'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정부에서는 화학물질관련 국제환경규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계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먼저 세션1에서는 'REACH(화학물질관리규정) 법령 이해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REACH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및 의무를 소개하고, 2013년 등록을 위한 주요 절차와 신고, 허가제도 대응 방안을 이야기했다.
세션2에서는 'REACH 유사제도 이해 및 선제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국가(유럽 등)에서 시행중인 REACH 유사제도에 대한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국가 표준양식을 중심으로 개발한 물질정보통합관리시스템(MADAMS)에 대한 소개와 시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세션3에서는 '국내외 REACH 성공사례 및 전략'을 주제로 화평법과 EU REACH 등 화학물질 규제에 대응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주요 대응 전략들을 알아보고, 환경 규제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 및 사례에 대해 제시했다.
이 외에 이번 엑스포에서는 화학물질관리규제 전문 컨설팅 기업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으며,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부스에서는 센터 주요 기능을 홍보하는 기획물을 제공했다.
세미나 참가 및 상담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compass.or.kr) 및 REACH 도움센터 홈페이지(www.reach.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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