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서 즐거운 녹색 생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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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서 즐거운 녹색 생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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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청로비서 ‘기후변화주간’ 맞아 사진전·에너지 절약 소등 행사 등 계획

천안시는 제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함께 해서 즐거운 녹색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녹색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관련 사진을 전시하는 한편, 기후변화 체험교구(북극곰 양팔저울, 자전거발전기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녹색생활실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4월 22일 천안시 전 공무원이 ‘1일 승용차를 타지 않고 도보 또는 자전거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많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4월 18일 용곡한라비발디 아파트 등 3개 공동주택과 그린스타트천안네트워크가 전기에너지 10% 줄이기 시범아파트 협약식을 갖고 4월 22일 ‘지구에게 휴식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행사’를 밤 9시부터 5분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녹색시범아파트 중 대동다숲 아파트의 경우도 4월 20일 ‘기후변화 에너지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후변화주간’은 환경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1주일 동안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윤철호 환경위생과장은 “기후변화주간 행사로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녹색생활을 나부터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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