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2012년 매출액의 58%에 달하는 니켈 공급 선적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대우인터내셔널과 체결한 250만 달러의 니켈 공급을 위한 선적이다.
예당 관계자는 "성공적인 첫 번째 선적이 완료돼 추가 계약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올해 반기 중 상당한 매출액 신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대우인터내셔날과 첫번째 계약 포함 총 63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원래 인도네시아 에서는 전통적으로 2월이 우기철인데 올해 수십년만의 이상기온으로 3월달이 내내 비가 많이 오는 우기철이었다. 우기가 그치자마자 빠른시일안에 선적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완료 시켰다.
또한 향후 공급물량 확대와 우기철에도 이동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도로를 완공하는등 광산 인근에 인프라도 개선시킨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중소기업이 대우인터내셔날 같은 자원개발 대기업과 니켈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업계에서도 거의 최초인경우다. 예당 측은 니켈 공급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을 바탕으로, 음악 및 콘텐츠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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