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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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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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소년 합창단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와 MOU

▲ 사진중앙 오대식 아산중 교장, 민경원 순천향대 문화예술연구소장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4월 17일(수요일) 충청남도 문화 바우처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와 MOU를 통한 음악 재능 기부 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청남도 문화 바우처 대상자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제고와 더불어 문화 향수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아산중은 전국 유일의 보이 소프라노 합창단인 소년 합창단과 사물놀이반 학생들의 공연으로 음악 재능기부를 하게 된다. 아울러 분기별로 충남의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오지를 돌아 다니며 음악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연구소는 음악 재능 기부 봉사활동이 필요한 장소와 일정, 경비 부분등을 지원해 줌으로써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아산중 소년 합창단의 안상묵 지도교사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말로만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하고,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받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며,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되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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