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뜰폰(MVNO) 가입자들도 휴대폰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KG모빌리언스(대표 윤보현)는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과 손잡고 KCT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일부터 KCT 이동전화 고객들은 다양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기존 이동통신사(MNO) 가입자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KCT를 비롯한 알뜰폰 가입자들은 휴대폰결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 했거나, 청구서 표기의 혼돈 등으로 인해 휴대폰결제를 이용할 수 없다는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특히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휴대폰결제 서비스 이용불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MNO)와 같은 소액결제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관리의 곤란함이 있었다.
이에, KG모빌리언스는 국내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자사의 고객에게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표준결제시스템(SPP : Standard Payment Platform)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고, 이번에 그 첫번째 결실을 맺게 되었다.
KG모빌리언스 기술개발본부 홍명선 상무는 "휴대폰결제 서비스 1위 사업자로써의 경험과 기술을 이용하여, 알뜰폰 가입자들이 편리한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MVNO 사업자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케이블텔레콤 마케팅본부 박영환 상무는 “휴대폰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 통신과금서비스 제공자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사 알뜰폰 가입자들에게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MVNO 사업자 최초로 자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CT는 국내 최초로 부분 MVNO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알뜰폰 가입자 수는 15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연내 2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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