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연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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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연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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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항바이러스제 개발 시급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이 정부 산하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 / 단장 : 김우주 교수)”의 연구과제 대상으로 선정되어 정부 연구지원금 및 범 부처 차원의 신약개발이 진행된다.

일양약품 슈퍼 항바이러스 “IY 7640”은 쉬킴산을 사용하는 타미플루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의 메커니즘 가지고 있는 물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 후기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부터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한다.

특히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에도 강력한 항 바이러스 물질임을 입증하여 정부 관계자들 및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연구과제 선정에 따라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과 주관 연구기관인 “일양약품(책임자 : 조대진 수석 연구원”)은 “한림대 의대 미생물학 교실 박만성 교수 연구진”과 함께 슈퍼 항바이러스제 신약개발을 계속 진행하게 된다.

지난 해, 미국 위스콘신에서 개최된 세계바이러스 학회를 통해 소개되면서 전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일양약품 슈퍼 항바이러스제는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 차원에서 수입에 의존했던 기존 항바이러스제를 신속하게 대체 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주권 확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 ‘H7N9형’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독감바이러스와 결합해 ‘제 3의 바이러스’로 변종 될 가능성까지 제기 되고 있으며,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기는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이를 대체 할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시기인 만큼, 국가적 차원의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일양약품은 슈퍼 항바이러스와 관련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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