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있어야 지자체가 있고, 국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방자치 시작과 끝은 반드시 주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최근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세미나에서 “지금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만들기 사업은 관이 아닌 주민스스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며 “지역만들기는 마을 가꾸기의 개념이 아닌 새로운 공동체를 생성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만들기는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주체가 됨을 ▲우리나라 마을 개념은 단순히 법정리가 아닌 공동체 개념과 결합돼 있음 ▲행복 공동체의 추구라는 목적성을 가져 주민모두가 지역을 만들면 행복을 실감하는 양평을 만들 수 있다고 확언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정도훈 한국역량개발원장이 마을만들기의 전략 구조 등을, 이동혁 식품유통연구원장이 로컬푸드 실현을 위한 농산물 유통의 과제, 서윤정 정앤서 컨설팅 대표이사가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역산업 육성방안 등의 주제를 발표 했다.
한편, 지역만들기 사업은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특성과 콘텐츠 등을 갖춘 마을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로 차별화된 마을을 만들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를 반영해 양평군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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