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 유감표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유투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 유감표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투어가 3일 게재된 ‘자유투어, 사라진 244만주는 어디로?’ 제하의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자유투어는 해당 엘엔에스플래닝 지분에 대해 토마토1저축은행과 토마토2저축은행이 지분 매각 사실을 공시하지 않아 상황을 정확히 인지할 수 없었다고 5일 밝혔다. 당시 영업정지 중인 이들을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보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자유투어는 주식처분에 대한 공시의무자인 토마토 1, 2 저축은행이 해당 주식을 기한의 이익상실을 사유로 매도하고도 그 사실을 공시하지 않아 엘엔에스플래닝이나 자유투어도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자유투어는 엘엔에스플래닝의 파산관재인이 지난 4월 2일 엘엔에스플래닝이 채권자인 해오름리더스에서 160억원을 차입하면서 자유투어 주식 200만주를 맡긴 사실을 확인했고 남은 20여만주는 현물로 가져갔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해오름리더스는 보관중인 주식을 코아에셋밸류에 맡겨 자금을 차입했고 다시 코아에셋밸류는 토마토1, 2 저축은행에서 자금 차입시 이 220만주를 맡겼다”며 “그런데 대출금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자 양 저축은행은 지난 2012년 초에 자유투어 주식 220만주를 매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매각 시점은 양 저축은행이 예금보험공사의 관리하에 있던 시기로 예보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는 것이다.

엘엔에스플래닝 파산관재인이 자유투어 주총에 참석해 실제 지분이 감사보고서상 지분과 다른 점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는데 거부당했다는 부분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29일 주총시에는 자유투어가 엘엔에스플래닝의 지분관계에 대해 정확한 확인을 할 수 없어 주주명부상의 수량만 의결권으로 인정한다고 명시한 것”이라며 “파산관재인에게 추후 소명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보도 내용 중 지난해 하반기 주가가 하락했는데 전 대주주인 엘엔에스플래닝이 주식을 몰래 팔아 소액주주가 피해를 봤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당시 주가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인 것은 M&A설 유포 및 Y사 인수설 등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를 유도한 발원지에 그 책임이 있다”며 “회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의 기로에 서있는 시점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악의적 기사로 자사 명예를 실추시키고 개인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준 것에 대해 회사측은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회계법인의 감사의견거절로 상폐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악의적 내용의 보도로 당사와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