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술을 먹고 상습적으로 부인에게 폭력을 행사해 이혼에 합의 한 후 소송 중에 있으며, 이혼의 책임을 자신에게 떠 넘기자 앙심을 품고, 4월2일 오후 7시30분경 렌터카와 흉기 등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 부인과 딸을 납치해“같이죽자” 흉기로 위협하며, 2시간 가랑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인접경찰서와 공조해 A씨의 차량을 100km가량 추격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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