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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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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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3~5일 엑스코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EXCO에서 열린다.

기존의 태양광 중심이던 전시회가 올해는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등 3가지 에너지원으로 특화해 진정한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개최된다.

도는 시는 이번 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공동 개최해 그린에너지 선도산업의 기반 확충과 수출산업화를 추구하고 상호 에너지정책 협력관계를 다져간다.

대구시도 2000년부터 세계솔라시티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관련 기업의 수출진흥을 위해 2004년에는 제1회 세계 솔라시티총회 개최와 병행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특화한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를 경북도와 공동 개최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시장 확대를 위해 다국적기업, 세계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최신제품과 신기술의 경연장으로 침체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경기 활성화를 촉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회는 글로벌 TOP 기업인 에스엠에이(SMA)와 카노 뉴 에너지(KACO New Energy)를 필두로 Refusol 등의 해외 기업과 국내 LS산전, 다쓰테크 등과의 뜨거운 경연은 물론 장비 분야에 국내외 기업의 대결 양상으로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엠은 전년 대비 더욱 큰 부스로 참가하고 웨이퍼인쇄용 스크린 프린터를 비롯해 메탈라이제이션 풀 라인을 가동 중인 에스제이이노테크와 태양광 박막증착장비(스퍼터) 생산라인 아바코 등이 국내 대표로 이에 맞서 세계 태양광장비 TOP 10사에 이름을 올린 쎈트로썸(centrotherm Photovoltaic), 레나(Rena), 아시스(ASYS)와 올해 새롭게 참가하는 슈미드(SCHMID), 멀티콘탁트(Multi contact) 등이 참여해 마치 태양광 분야 올림픽을 연상캐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전시회인 FC Korea는 국내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 중인 포스텍과 포항테크노파크, 대경지역사업평가원의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특별관도 들어서 연료전지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여기에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FCEV) 양산화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에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와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전시하는 등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와 더불어 지난 2010년부터 4년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에너지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스타 브랜드 컨벤션으로 선정된‘국제 그린에너지 비지니스 컨퍼런스’가 3일간 동시 개최된다.

이처럼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 321개사가 참여해 그린에너지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의 주요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수출상담회, 에너지시설 투어 및 체험행사도 펼친다.

현재 에너지 생산의 최대현장인 경북 동해안에 국책산업과 에너지 기업을 유치하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를 추진해 지역별로 신재생 에너지 집적지를 조성중인 경북도는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를 통해 국제적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과 그린에너지 기술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의 협력체제로 지역 내 그린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촉진을 유도하고 그린에너지 기업을 유치해 투자가 촉진되는 효과를 기대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그린에너지엑스포와 그린에너지 콘퍼런스를 통해 네트워킹 구축과 수출판로 개척 면에서 독자적인 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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