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자고등학교 영재교육원, 제4회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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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자고등학교 영재교육원, 제4회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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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교 고등학생 45명 입학, 연간 130시간 이상 탐구활동

▲ 신성순 온양여자고등학교 영재교육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온양여자고등학교 영재교육원(원장 신성순)은 3월30일 오전 11시 온양여자고등학교 생명과학실에서 학부모, 지도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제4회 입학식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입학생들은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학기 중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시간을 활용해 교과를 탐구하고, 방학에는 개인별 주제탐구인 집중이수과정에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 등 연간 130시간 이상을 탐구 하게 된다.

출석수업의 모든 과정은 영재연수 및 교육을 담당했던 강사진으로, 온양여고 강사(8), 외부 초빙강사(6) 등 총 14명이 영재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수학분야에서는 압축교육과정과 실생활 문제해결, 과학분야에서는 실험중심 및 창의적 산출물 제작, 통합분야에서는 사사과정 등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품성과 창의적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강사협의회를 통해 학생 개인별 성장과정을 수시로 알려준다.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다양한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해 충남교육청 주관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에서 7팀(대상 1·금상 3·은상 3팀)이 수상하고 충남 영재교육 컨설팅 장학지도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바 있다.

이러한 계기로 인해 지역에 있는 6개 고교 학생들이 영재교육을 받고자 많이  희망해 정원 45명을 선발하는데 응시 83명이 지원, 아산 영재교육기관의 명성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신성순 원장은 “알찬 영재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을 갖춘 능력 있는 인재로 키워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온양여자고등학교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입학식을 마치고 지도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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