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행락철 대형사고예방 교통안전대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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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행락철 대형사고예방 교통안전대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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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미착용·차내 소란행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은 봄 행락철을 맞아 수학여행 등 단체이동차량 증가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발생예방 및 교통안전 대책을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고 3월29일 밝혔다.

추진 사항은 4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행락지 주요 위험도로에 대한 교통안전진단 및 시설물 정비와 각급 학교, 산악회 및 전세버스 회사를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특별안전교육 및 홍보 기간을 갖는다.

4월15일부터 5월 말까지 6주간은 안전띠 미착용·차내소란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합동으로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등지에서 노래방기기 설치 및 차량 불법 구조변경 등을 불시 단속한다.

또 국립공원, 유원지 및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행락철 교통량 증가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학교나 산악회 등 단체에서 여행 출발 전 운전자의 음주여부 점검이나 간략한 안전 교육을 받기 원하는 경우, 가까운 경찰서로 연락하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락철이 될 수 있도록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를 자제하고,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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