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서울문화재단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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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서울문화재단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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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 통해 장애아동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A 사업 협약을 체결한 (좌로부터)조아제약 조성환 대표이사, 총괄 예술감독 마리킴,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오후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이사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후원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번 ‘프로젝트 A’사업의 총괄 예술감독으로 팝 아티스트 ‘마리킴’을 위촉하는 위촉식이 진행됐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프로젝트 A’는 시각예술과 도예 두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A의 결과물은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 며 “단순히 사업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과 예술가의 작업시 조아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거나, 최종 결과물을 자사 제품 포장 디자인이나 어린이용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A’사업의 총괄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팝 아티스트 ‘마리킴’은 호주 멜버른공과대학에서 ‘Creative Media’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나 아트 갤러리 전속 작가 및 가톨릭대학교 디지털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1년 아이돌 그룹 2NE1의 뮤직 비디오〈Hate You>와 앨범 아트워크를 연출하여 대중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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