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한국형 크루즈산업 육성 위한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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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한국형 크루즈산업 육성 위한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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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크루즈산업 연구소' 개설

대경대학(총장 김은섭)은 한국형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해 학교 안에 '국제크루즈산업 연구소'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0해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관광크루즈승무원과를 개설한데 이어 이번에 연구소를 갖추면서 한국형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

대경대 크루즈산업 연구소는 한국형 크루즈산업을 연구하는 '정책사업본부'와 대외 학술교류 및 크루즈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할 '국제학술본부' 등 2개 본부체제로 운영한다.

또 크루즈, 항만 산업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학계 관계자로 이뤄진 연구위원단을 가동한다.

박태욱 국제크루즈산업 연구소장은 "한·중·일 아시아 3국의 크루즈 산업이 세계시장의 7%를 차지할 정도로 크루즈 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연구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루즈, 항만산업 관계자로 이뤄진 자문위원단과 학계 관계자로 구성된 연구위원단도 가동해 국내 크루즈 산업 정책과 법 제정, 해외 크루즈 기구와의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형 크루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시장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한국형 산업 모델과 실질적 전략을 개발해 국내 크루즈 산업이 동북아시장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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