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대포차량이용 특수절도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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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대포차량이용 특수절도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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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차량 이용 아산·천안·예산·홍성일원서 상습절도

▲  경찰이 압수한 차량 번호판 등 범행에 사용한  증거품
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대포차량을 이용해 아산·천안·예산·홍성일원에서 등산복과 차량번판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26·충남 당진시)씨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검거 했다고 3월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대리운전 기사로, 인터넷을 통해 대포차량(체어맨 리무진)을 구입한뒤 3월11일 밤 10시경 충남 홍성읍 ○○리 소재 ○○등산복 매장에서 등산복 10여점(170만원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아산·천안·예산·홍성지역을 돌며 주차돼 있는 차량 뒤 번호판을 훔쳐 대포차량 뒤 번호판에 부착 한 뒤 범행을 하고 바로 번호판을 떼어 버리는 등 같은 수법으로 차량번호판 5개, 담배 16보루, 등산복 10점, 휴대폰 2개 등(7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들은 앞서 2012년 9월 초순 경 충남 청양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협박하고 담배 20보루를 강제로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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