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범시민 미소친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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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범시민 미소친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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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운동 추진… 참여기관 대폭 확대

 
대구시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참여기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소친절 대구’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소친절 대구’ 협의체는 대구시와 대구문화운동협의회 공동으로 미소친절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7일 65개 기관·단체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한편, 올해는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추진 3차년도로 미소와 친절로 대구를 마케팅해 투자유치 및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7대 중점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7대 중점실천과제는 공직자 미소친절운동 선도적 실천, 시민이 참여하는 미소친절운동 전개, 기관·단체, 기업체 미소친절운동 참여 확산, 학교·학생 미소친절운동 전개, 미소친절모니터단 운영 활성화, 대구3대전국체전 및 세계에너지총회 손님맞이 미소친절운동 전개, 붐 조성을 위한 홍보 등이다.

지금까지 추진한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추진 실적을 보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구를 찾은 세계의 참가 선수 및 임원들로부터 “이렇게 친절한 도시는 본적이 없다”, “시민들이 친절해서 다시 찾고 싶다(74%)”는 평가를 받아 대구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지난해 개최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친절체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밑거름이 됐다.

또 대구지역 친절의식 지표를 보면 공무원과 시민의식이 많이 상승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6월 (주)디케이디앤아이에서 시민의식조사결과 친절도가 2011년 54.3점(2011)에서 56.1점(2012)으로 향상됐다.

2012년 7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6대도시 공공부문 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도 대구가 90점으로 1위를 했다.

미소친절운동의 가시적인 성과의 배경에는 그간 공직자부터 선도적 ‘미소친절’ 운동을 전개해 매주 월요일 ‘굿모닝 CS조회’를 자율적으로 즐겁게 실시했고 CS아카데미 7회, 1,240명, 고객접점부서교육 442명, 워크숍 182명 등을 통해 공직자 미소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대구시는 각 부서별 추진시책에 미소친절 운동을 접목해 대중교통 버스·택시 운전기사, 음식업·숙박업 종사자, 병원 등 여러 분야에서 친절교육을 하고 있으며 미소친절 붐 조성을 위해 미소친절 스티커 제작, 미소친절 홍보용 손수건, 미소친절 배지, 미소거울, 미소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해 홍보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단체에서는 미소친절 운동을 통해 먼저 각 기관·단체가 소통이 잘 되어 노사 분규가 없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아파트 층간 소음문제도 완화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달라.”며 “특히 도시의 친절 수준이 곧 삶의 질과 연관되고, 그 도시의 경제와 관광에 직결되므로 ‘미소친절 대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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