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는 지난 2월부터 모텔, 펜션, 점집에 손님인척 가장하여 접근한 뒤, 사람이 없으면 창문,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총3회에 걸쳐 약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피의자는 평소 고기잡이 배 노동자였으나, 날씨가 추워 배가 출항을 하지 않자 유흥비를 벌 생각에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밝혀다.
특가법(절도)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1월 중순 경 출소한 후 2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다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경찰서는 피해지 CCTV에 찍힌 박씨의 사진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하였으며, 한편 추가 범행에 대해여 계속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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