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농촌빈집털이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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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농촌빈집털이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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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이용, 경북·전남·전북· 충남·북도 일원서 상습절도

 
부여경찰서(서장 배병철)는 렌터카를 타고 다니며 전국 농가주택에서 현금과 귀금속(12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51·경기 성남시)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월27일 오후 6시경  충남 부여군 자온로 소재 B모(44·여)씨집 주방 창문을 열고 들어가 방안 서랍에서 현금과  통장 6개, 신용카드 1매, 여성용 지갑 등(82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1월부터 약 3개월간 경북 문경·성주, 전남 남원, 전북 정읍, 충남·북 일대 농촌지역에서 같은 방법으로 9회에 걸쳐 금품(12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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