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술정보 수요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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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술정보 수요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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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술정보원 자료 국내 서비스 6개월 만에 12개기관 이용

^^^▲ 중국학술정보원 홈페이지 첫 화면^^^

중국 바람을 타고 중국 학술 정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8일 신원데이터넷( http://www.shinwon.co.kr)에 따르면 최근 중국학술정보원(CNKI)의 디지털 학술정보를 국내에 서비스한 지 6개월 만에 12개기관이 약 5만건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서는 월 1만5000여건의 이용실적을 나타내는 등 그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 디지털정보는 중국학술정보원 것이 유일하다. 특히 최근에는 고구려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중국인들이 고구려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한 고구려 관련 논문 검색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중국 학술정보원의 학술정보는 중국의 과학ㆍ의학ㆍ인문학 등 중국 관련 학술 자료가 집대성된 것으로 꼽히고 있다.중국 정부가 중국 내의 모든 지식정보 자원을 디지털 자료화한다는 정책에 따라 구축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6월 처음 온라인으로 들어왔으며,가입자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느 곳에서라도 접속이 가능하다.현재 이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 국내 기관은 경희대ㆍ고려대ㆍ국립중앙도서관ㆍ성균관대ㆍ한국한의학연구원 등이다.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등도 중국에 온라인으로 연결해 이용하고 있다.

신원데이터넷 이미숙 사장은 "중국의 고구려사 문제에 대한 학술적 접근 방법을 비롯해 과학ㆍ인문학 등의 흐름을 한눈에 꿰어볼 수 있는 정보는 중국학술정보원의 데이터베이스 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국학술정보원 자료는 신문이나 학술지 등에서 게재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학술정보원의 디지털학술정보는 석ㆍ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에 실린 논문,학술기관과 정부기관의 회의자료, 중국 신문에 실린 기사 등이 망라돼 있다. 석ㆍ박사 학위논문은 중국 240여개 대학ㆍ연구소에 내놓은 것이며 현재 10만여건이 수록되어 있다. 중국 학술기관과 정부기관 등의 회의록도 10만여 건이나 있다. 중국 신문에 난 기사도 관심 분야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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