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화분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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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화분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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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남목교회의 최판덕 집사

^^^▲ 버려졌던 화분들이 새 주인을 만나 활짝 웃고 있다.^^^

여름내내 버려져 있던 폐화분을 가져와 가을에 대비 활짝 만개한 국화 앞에서 포즈를 취한 울산 동구 남목교회의 최판덕 집사.

교회 사찰 집사로 성실히 일하는 그는 환경운동으로 '아름다운 이웃 만들기'가 그의 바람이란다. 흔히들 충분히 쓸 만한 새 가구들도 버리는 때에 그의 성실함과 자연애가 한껏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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