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12억 챙겨 달아난 계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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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12억 챙겨 달아난 계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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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서장 손종국)는 영세 자영업자와 시장 상인 등을 상대로 일수 계를 조직, 100여명으로 부터 12억원 상당을 챙겨 달아난 A모(여·65·경기 수원시)씨를 검거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부터 1년간 보령시 웅천읍내 영세 자영업자 및 영세시장 상인 등을 상대로 일수 계를 조직해 운영하면서 B모(48·충남 보령시)씨 등 105명에게 이윤이 높은 마지막 순번을 태워주겠다고 속여 12억2000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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