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강성모 신임 총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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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강성모 신임 총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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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를 위해 일하게 돼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KAIST(총장 강성모)는 27일 오전 11시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제15대 강성모(68)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명 이사장, 최순달・홍창선 전임 총장, 특구본부 기관장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인사들, 지역인사, 교직원,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강성모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KAIST를 위해 일하게 된 것은 영광이지만 주어진 도전과제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 총장은 “KAIST가 추구해야 할 5대 가치로 ▲지식창조 ▲활기찬 전진 ▲온전함 ▲영속성 ▲신뢰를 제시하고 구성원과 함께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강 총장은 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취임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총장실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 이야기 나누자”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별명이 ‘부드러운 선장(Captain Smooth)‘인 강 총장은 2007년 3월부터 4년 동안 머시드 캘리포니아대 총장으로 지내면서 총장실 문을 열어 놓고 학생들과 격의 없이 대화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보였다.

임기는 2013년 2월 23일부터 2017년 2월 22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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