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중요 습지보호지역이며 국내 람사르 습지 1호인 대암산 용늪 주변의 마을 주민들이 습지생태관광의 선진마을인 경남 창녕의 우포를 찾는다.
대암산 용늪은 국내 최고(最高)의 산습지 이며 비로용담과 대암산집가게거미 등이 국내 유일하게 자생하는 곳이다. 또한 2012년 국립생물자원관에 의해 새로운 생물 종으로 발굴된 세계적 희귀종인 한국좀뱀잠자리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환경부는 중요한 생물자원이 서식하는 대암산 용늪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나 지역주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보호 의지를 끌어내고 자연자산을 이용한 지역 경제발전도 꾀하고자 습지보호지역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련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늪 주변 8개마을 주민 40여명은 2월 27일부터 1박2일간 국내에서 습지를 활용한 생태관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경남 창녕의 우포습지와 가시연꽃마을을 찾아 지역주민이 진행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연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 주민과의 공존에 대한 고민과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주민은 물론 학생을 대상으로 내고장의 생태자원알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금년 6월까지 지속 진행 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5천만원(국비)이라고 한다.
한편 인제군은 생태관광지 체험 전 평화생명동산에서 오행체험 등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 일정 : 2013.2.27.~28
◯ 주요사항 : 지역주민 프로그램진행, 농가숙박, 마을식사 등 참여, 지역주민 조직 구성 운영 등 연구
○ 인원 : 40여명 ◯ 소요예산 : 4,500천원
- 인솔 (사)한국DMZ평화생명동산 황호섭 외
- 대상마을 : 서화면 8개마을 주민(서화1~2 천도1~4 서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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