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들이 밀집해 있는 재래시장과 인근 주택 등을 잇달아 불을 지른 연쇄 방화범이 검거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25일 주택가와 재래시장 상점 등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혐의(방화)로 박모(30)씨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산 동구 화정동의 유모(56·여)씨의 집 현관문 앞에 설치된 비닐천막에 1회용 라이터로 주택가와 재래시장 등 5곳을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노동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불을 질렀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불이 난 주변에 있는 160여대의 CCTV을 분석해 박씨 행적이 최종 확인한 후 잠복 중인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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