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앤아이㈜(대표이사 이의종)가 지난해 큰 폭의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케이엔디티앤아이(이하 케이엔디티)는 1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75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당기순이익 8억 원 달성 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실적인 -17억 원, -13억 원 대비 각각 145.8%, 160.8%로 크게 증가하며 흑자전환 했다.
흑자전환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전방산업의 회복과 원자력사업 분야의 수주 증가를 꼽았다.
회사 측은 “비파괴 사업부문의 전방산업이 다소 회복되었으며, 특히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원자력발전소 운영 리스크에 대한 이슈화로 원자력사업 부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주요 사업부문별로 보면, 비파괴 사업이 2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원자력 사업이 91억으로 45.7% 가량 급증했다. ISI(가동 중 검사)사업 및 환경사업도 각각 10.1%, 14.6% 증가한 65억, 10억을 달성했다.
케이엔디티 이의종 대표이사는 “올 해에도 비파괴, 원자력 사업부문 등 전방산업의 회복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또한, 내부적으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사업구조 개편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러, 올 해에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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