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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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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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및 축대·옹벽 등 붕괴가 우려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4일 오후 2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전평기 안전점검담당이 최근 해빙기 재해현황 분석을 설명했으며. “건설공사장 및 절개지 낙석, 축대·옹벽에서 재해가 90%이상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이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해빙기안전관리 전담 특별팀(T/F)을 구성,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전문가와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요 점검시설은 대규모 절·성토 건설공사장과 절개지, 낙석위험 지역, 축대 및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5260여 곳 시설물이다.

시설가운데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의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긴급 안전점검반을 투입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홍구표 대전시 재난관리과장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은 시민모두가 생활주변의 축대 및 옹벽, 건축물과 같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위험요인 발견 시 재난관리 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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