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10시까지 출근..교통 소통 원활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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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10시까지 출근..교통 소통 원활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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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말하기가 실시되는 오전과 오후 일시적 경적과 비행기 이착륙 금지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안병영)는 오는 17(수)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2004. 11. 11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시험 당일의 교통혼잡을 피하고 수학능력시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그 동안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철도청, 경찰청, 소방방재청, 기상청 등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한 것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 17(수) 08:40~18:15까지 전국 73개 시험지구, 912개 시험장(중·고등학교)에서 수험생 610,257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되며 수험생은 시험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市)지역(단, 전남 담양·해남읍, 충남 홍성·당진·서천군은 포함하며, 김제·남원·정읍·밀양시는 제외함)의 관공서 및 기업체의 출근시간은 09:00에서 10:00로 늦춰지며

- 지하철(서울, 부산, 대구, 인천)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06:00~10:00) 운행하고, 서울지하철은 61회 증회 운행되며 수도권 전철은 4~6분에서 3~4분정도로 배차시간이 단축된다. 시내버스는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하여 운행시간이 단축되며, 개인택시의 부제운행이 해제된다.

-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및 말하기 평가가 실시되는 08:40~08:55(15분간) 및 13:20 ~13:40(20분간) 시간대에는 소음방지를 위해 버스 및 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 운행되며 경적사용이 금지되고, 비행기의 이·착륙 시간도 듣기·말하기 평가 시간대를 피하도록 가능한 한 조정된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교통혼잡 및 주차난을 고려하여 시험장 200m 전방내 차량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주차가 금지된다고 밝히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는 가급적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줄 것과 수험생들이 08:10까지 수험장에 도착하여 평소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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