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미국 점결탄 광산 인수 “긍정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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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 미국 점결탄 광산 인수 “긍정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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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본 계약 체결 후 석탄 시황 반영해 인수금액 하향 조정 진행

키스톤글로벌(대표 정크리스토퍼영, 김민규)은 미국 Revelation Energy 광산지분 인수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수금액 등 기존 계약 조건 변경에 따라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소재 점결탄 생산 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한 Revelation Energy 지분 100% (3억 2800만불) 인수를 위해 작년 7월 인수보증금 약 200만 달러를 납부하고 법률 및 회계, 기술, 환경실사를 거친 후 같은 해 8월 말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11월 15일까지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석탄 시황이 급락하면서 컨소시엄 참여자들의 요구에 따라 총 인수금액에 대한 조정이 진행, 현재까지 세부적인 계약내용을 일부 변경하면서 매도자와 협상 중인 상황이다.

Revelation Energy 총 지분가치는 철강 및 원자재 시황이 악화되면서 작년 2월 협상 시작 시 4억 8000만불에서 8월 본 계약 체결 시 3억 2800만불로 이미 한 차례 하향 조정한 바 있다.

Revelation Energy 광산은 석탄 매장량이 1억톤 규모로 철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점결탄(Coking Coal) 비중이 절반에 달하며 현재 연간 500만톤, 향후 연간 90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생산 광산이다. 현재 한국 및 일본 유수의 제철기업들에 점결탄을 꾸준히 납품하고 있는 키스톤글로벌로서는 안정적인 석탄 공급원을 확보함으로써 생산, 유통의 수직 계열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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