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관광객 및 시민들의 위생편의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공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공주시 공중화장실 5개년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시는 노후화 된 공중화장실 중 철거대상 화장실은 연차적으로 철거하고 수선이 필요한 공중화장실은 개보수키로 했다.
또한,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인을 배치, 청소ㆍ시설물 관리를 전담토록 하는 등 다각적으로 유지ㆍ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5개년 수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 공주시민은 물론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부터 우금티 전적지에 공중화장실 신축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지역 등을 우선 선정, 매년 6~7동의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2억4000만 원을 투입, 첨단간이 화장실 4동을 신축하고 2월중 자연 발효식 공중화장실 설치대상 사업 부지를 조사, 6동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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