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은 기술을 배워 취업을 원하는 실업자를 대상으로 2013학년도 기능사과정 신입생을 2월 중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능사과정은 융합형 기술교육과정, 즉 각 학과(직종)의 전공과 타 전공분야의 기술?기능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교육훈련과정으로 90% 이상이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이다.
전국 23개 캠퍼스 53개 학과(직종)에서 1년 또는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학생들에게는 교육훈련비 전액이 국비(무료)로 지원되며,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에 입학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교통비를 포함하여 월 25만원의 수당도 지급된다.
또한, 원거리 통학생들을 위해 기숙사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하며, 성적 우수자 및 취약계층에게는 각종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전공분야에 이론적 지식이 있는 전문대학이상 졸업자가 해당분야 학과에 입학하면 실무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기술.기능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2012년 입학생의 46.7%가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였으며, 2012년 졸업생의 82.4%가 취업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가 전해지면서 한국폴리텍대학이 고학력 청년실업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종복(29세) 씨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기능사과정인 의용공학과에서 의료전자기능사 등 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후 (주)씨유메디칼 제품생산부 공정관리 파트에 취업하여 자신의 전공인 사회체육과 의용공학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비전 있는 기업에서 내가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기쁘다”며,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높은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 청년들이 기술과 만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한편,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입시안내 홈페이지(http://ipsi.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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