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 차원의 협약을 29일(화) 하나은행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행복트리”(가칭)와 중학생 직업체험 “청․진․기” 확대 시행에 따른 하나은행의 직업체험 교육기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본점을 비롯하여 산하 지점을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하고 금융․경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꿈 찾아주기에 앞장서게 된다.
그 동안 아동보육사업, 어린이 경제교실, 다문화학교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을 펼쳐온 하나은행은 좀더 적극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행복교육 실현에 동참하게 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행복교육 실현의 첫 단계로서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 하에 올해는 11개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교과 연계 진로교육, '진로와 직업' 과목 선택, 창제 진로활동 강화 등의 진로탐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권장하고, 학기초, 중간고사 시기, 학년말 등에 행복진로캠프, 행복진로콘서트, 직업체험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진로탐색을 통해 학습에 대한 내면적인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월에 7개 자치구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노원 상상이룸, 강동 상상팡팡, 금천 센터에 이어 상반기에 7개 센터가 개관함으로써 10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지역 진로교육 지원체제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 공공기관간의 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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