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보건소 건강파수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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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보건소 건강파수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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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고혈압과 당뇨 등 건강교실 운영

▲ 양평군 생활체육과 함께하는 보건소 100세 운동교실에서 군민들이 요가운동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양평군이 주민건강을 위해 경로당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주민통합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큼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군이 운영 중인 주민통합건강프로그램은 양평관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동치료사와 보건소 직원이 주2회 방문해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영양교실과 관절염예방교실, 건강체조교실, 요가교실, 음악치료교실, 뜨개질교실, 바둑장기교실, 건강걷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지하 한방건강 증질실에 생활체육회와 함께 주5회, 1일 2회 무료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주민 건강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초고령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양평군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3회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과 싱겁게 먹기만 지켜도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누구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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